라르 & 라 마티에르

바닐 플라니폴리아 엑스트레 21 – 엑스트레 향수

시그니처 겔랑 바닐라

향의 강도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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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파수꾼, 꿀벌을 위한 겔랑의 헌신

궁극의 농도에서 느껴지는 겔랑 바닐라의 앰버리 우디 노트

용량 : 50 ML

엑스트레 21 그리고 21일

21은 겔랑 바닐라의 골든 넘버입니다. 메종에서 엄선한 바닐 플라니폴리아는 21일 동안 알코올에 차갑게 담가 팅쳐(tincture)로 만들어야 합니다. 진귀한 바닐라는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유서 깊은 공정*을 거쳐 감미로운 향기를 머금게 됩니다.

* 다른 공정과 함께 진행

아트 오브 바닐라

겔랑은 자크 겔랑이 세계 최초의 앰버 향수 샬리마를 탄생시킨 1925년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바닐라를 원료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메종은 바닐라를 향한 강한 애정을 갖게 되었고 겔랑 바닐라만의 화려하고 풍부한 매력을 만들어갔습니다.

엑스트레 보틀

겔랑의 헤리티지가 담긴 스퀘어 보틀(1870년)에서 영감을 얻은 라르 & 라 마티에르 보틀은 엑스트레 시그니처 컬렉션에서 찬란한 황금빛 컬러를 발산합니다. 메종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포세 뒤 쿠르발(Pochet du Courval)의 유리 세공 장인들이 제작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보틀은 일부 겔랑 매장에서 계속해서 리필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움의 이름으로

헌신하고 행동하는 겔랑

엑스트레 향수 컬렉션

메종의 아이코닉한 시그니처인 겔리나드를 위해 각 원료의 황금 비율을 탐구한 겔랑의 조향사가 여섯 가지의 탁월한 향기를 선보입니다. 각각의 향기는 진정한 후각적 보물로서 두 세기에 걸쳐 전해 내려온 독창성과 독점적인 포뮬러 제작 기술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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