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 콜라보레이션: 마티스의 색으로 표현한 자스민 보누르

용량 : 200 ML

메종 마티스 에디션

메종 마티스 에디션 자스민 보누르 보틀의 아름다운 플레이트는 메종 모티프가 겔랑을 위해 제작한 모티프를 양각으로 새겨 유쾌하게 표현했으며, 이는 마치 도자기 표면에 색을 칠한 듯한 효과를 냅니다. 자스민 보누르 메종 마티스 에디션의 케이스에도 동일한 모티프로 장식하여 마티스의 가장 상징적인 기법과 컬러를 찬미하고 있습니다.

겔랑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모티프

1950년, 컬러로 진정한 행복을 표현한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걸작, 천일야화가 탄생했습니다. 여러 개의 패널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마티스 제 2의 인생이라고 여겨지는 시기의 작품으로, 마치 색 자체를 조각하듯 구아슈 물감으로 채색한 종이를 찢어 붙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메종 마티스는 오직 겔랑만을 위해 천일야화에서 착안한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이 모티프는 자스민 보누르의 향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초상화와 같습니다. 하트와 자스민 꽃, 잎사귀로 가득한 싱그러운 디자인의 케이스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색의 향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MAISON MATISSE

2019년 앙리 마티스의 가족이 그의 예술적 가치를 기념하고 전승하며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설립한 메종 마티스는 저명한 현대 디자이너의 액세서리 및 가구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포비즘의 개척자였던 마티스는 단순하고 평탄한 색면에 순수하고 선명한 컬러를 사용한 과감한 표현을 하곤 했습니다. “색으로 직접 그렸다”라는 마티스의 표현처럼, 그의 뛰어난 그림과 종이 콜라주 작품은 거부할 수 없는 삶의 환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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