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새롭고 매혹적인 약속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여, 겔랑이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한 향수를 만나보세요. 보틀과 주얼리. 그리고 멋진 날들을 상상하며 탄생시킨 겔랑만의 향수, 이매진 겔랑. 언제나 영감이 되어주는 벌이 마법 같은 선물로 변신합니다. 2022 밀레짐므를 위해, 아뜰리에 트루셀리(L’Atelier Truscelli)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동화 같은 홀리데이 시즌을 꿈꾸게 하는 수많은 것들 중, 별처럼 반짝이는 150개 이상의 크리스탈을 손으로 세팅한 벌 모양의 럭셔리 골드 플레이트 주얼리를 선보입니다.

02 찬란한 홀리데이의 기억을 선사할 향기

겔랑 마스터 조향사 티에리 바세(Thierry Wasser)는 상상 속 겔랑의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향기들을 모아 이매진 겔랑에 담았습니다. 진귀한 꽃들의 향연과 따뜻하고 포근한 숲이 느껴지는 이 특별한 오 드 퍼퓸은, 홀리데이 시즌을 비롯한 특별한 순간들을 함께할 향수입니다. 화사하고 부드러운 오렌지 블러썸 노트가 진귀한 샌달우드와 감미로운 벤조인 레진의 신비롭고 강렬한 조합과 대조를 이루며 황홀한 향기를 선사합니다. 

03 신비로운 주얼리로 재탄생한 겔랑의 벌

포세 뒤 꾸르발(Pochet du Courval)의 아이코닉한 비 보틀을 빛내는 프란체스코 트루셀리의 크리스탈 벌 장식은, 150개 이상의 별처럼 반짝이는 크리스탈이 세팅 된 수작업 작품입니다. 트루셀리가 겔랑을 위해 탄생시킨 이 환상적인 벌은 단순한 주얼리, 그 이상입니다. 이는 홀리데이를 맞아 전하는 진정한 우정의 선물이며, 겔랑의 상징이자 영감의 원천인 벌에 대한 찬사입니다.

04 럭셔리 주얼리로 완성된 걸작 

정교하고 세련된 아틀리에 트루셀리의 작품은 최고급 보석을 다루는 탁월한 테크닉으로 만들어집니다. 고도의 귀금속 제조 기술인 로스트 왁스 주조를 마친 후, 크리스탈을 세팅하기 전 벌은 여러 번의 폴리싱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보석 세공사가 빛나는 크리스탈을 매우 정교하게 수작업으로 세팅합니다. 크리스탈 세팅 후에는 골드 플레이팅 과정을 거치고, 별처럼 섬세한 체인을 반짝이는 보석으로 만든 벌에 더합니다.

05 프란체스코 트루셀리, 주얼리에 깃든 감정

프란체스코 트루셀리는 맞춤형 작품을 전문으로 하는 감성적인 제작자입니다. 탁월한 공예 장인인 그는 여러 세대를 이어주는 역사와 관련하여 독특한 작품들을 만듭니다. 그는 겔랑이 소중히 여기는 두 가지의 가치, 노하우와 그것을 전수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향수와 주얼리는, 다른 장식품과는 차별화되는 마법과도 같은 선물입니다.

06 벌과 보석 장인의 특별한 관계 

겔랑을 상징하는 비 모티프는 프란체스코 트루셀리(Francesco Truscelli)의 작품에 크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에게 벌과 보석은 매우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벌은 마치 보석 세공사처럼 세심하고 신중하며 성실하게 일합니다. 벌집의 기하학적 모양은 주얼리 디자이너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요. 거기에, 그 안을 차지하는 꿀은 마치 흐르는 금과도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