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eille - Guerlain


겔랑 하우스의 상징

- 하우스 역사와 함께한 벌 -

1853년 피에르 프랑수아 파스칼 겔랑(Pierre-François-Pascal Guerlain)은 나폴레옹 3세(Napoléon III)와 혼인을 약속한 유제니(Eugénie) 황후를 위해 시트러스 계열의 ‘오 데 코롱 임페리얼’을 제작했으며, 황실 문장이 새겨진 보틀은 유리 세공가 포세 에 뒤 꾸르발(Pochet & de Courval)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벌은 황제의 상징이자 겔랑의 상징입니다. 이 향수에 매료된 황후가 피에르 프랑수와 파스칼 겔랑에게 ‘왕실의 공식 향수 공급업자’ 지위를 부여하면서
전설이 시작되었습니다.

  • The Abeille bottle

- 하우스 크리에이션의 중심에 있는 벌 -

  • 아베이 로얄

아베이 로얄

벌꿀은 예로부터 세계적인 각광을 받아왔으며, 천연 리페어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겔랑의 연구진은 벌꿀의 효능을 추출하여 아베이 로얄을 탄생시켰습니다. 아베이 로얄은 피부 조직을 치유하는 핵심 메커니즘을 활성화하여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프로그램입니다. 아베이 로얄 라인은 ‘Made in France’ 겔랑 로얄 젤리와 위쌍(Ouessant) 섬에서 서식하는 블랙 비(Black Bee)가 생산한 순도 높은 꿀 등 특별한 성분들로 제작됩니다.

아쿠아 알레고리아

조각가 로베르 그라네(Robert Granai)는 유명한 비(Bee) 보틀에 영감을 받아, 1999년 탄생한 새로운 컬렉션인 아쿠아 알레고리아의 보틀을 제작하였으며, 기존 보틀을 장식했던 벌 모양 대신 벌집 문양으로 보틀을 장식했습니다. 
오늘날 겔랑을 대표하는 4개의 향인 팜플레룬, 만다린 바질릭, 리몬 베르드, 헤르바 프레스카와 새로운 크리에이션(베르가못 칼라브리아),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로사 피즈), 이렇게 6개의 향으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 아쿠아 알레고리아

- 스페셜 에디션 속의 벌 -

  • Secret de la Reine

스크레 드 라 헨느(Secret de la Reine)는 체인에 걸어 클립식 액세서리나 펜던트로 착용 가능한 주얼리와도 같은 유니크한 보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향수로, 14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었으며 500시간이 넘는 작업 끝에 완성되었습니다. 페어 쉐입 다이아몬드로 가슴 부분을 장식한 벌이 날개를 펼치면서 세련된 향을 발산합니다.

바카라 크리스탈로 수공 제작된 진귀한 보틀은 벌 모양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날개 부분을 장식한 황금빛과 은빛 광채가 투명한 유희를 선사합니다. 티에리 바세(Thierry Wasser)는 주얼리로도 손색없는 이 아름다운 보틀에 걸맞는 특별한 잔향을 제작했습니다. 50개 한정 제작된 이 보틀은 고유번호가 부여되어 전 세계 겔랑 부티크에서 독점적으로 제안됩니다.

- 예술 속의 벌 -

  • Vol des Abeilles

겔랑의 예술 활동에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 활력을 불어넣는 벌은, 겔랑과 예술을 이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샹젤리제 68번가에 위치한 겔랑 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제라르 숄로(Gérard Cholot)의 골드 메탈 작품인 ‘벌의 비행(Vol des Abeilles)’을 통해서도 겔랑이 벌에 부여하는 가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ee Natural !

Bee Natural !

Nect’Art 전시회

Nect’Art 전시회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경계로 떠나는 여행(Voyages aux frontières de l'invisible)

거리예술 속의 벌 :
존원(JonOne)이 새롭게 해석한 비 보틀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이 겔랑의 전설적인 비 보틀을 그만의 독특함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3개의 향수와 3가지 컬러의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존원은 샬리마(블루 컬러), 라 쁘띠 로브 느와르(핑크 컬러), 로즈 바바르(오렌지 컬러)를 표현하는 자신의 컬러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1리터 용량으로 제작된 이 특별한 보틀은 고유번호가 부여된 리미티드에디션으로 존원의 사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보틀은 샹젤리제 68번가 겔랑 부티크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 JonOne
  • Mémoires Olfactives

문학과 벌의 만남

도서 출간은 처음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열린 소설 창작 대회이자 상의 이름인 ‘겔랑의 벌’은 2014년 출판사 세르슈 미디(Cherche midi)와 함께 문학 및 창작을 장려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16년의 주제는 ‘촉각(Toucher)’이었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문맹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랑의 식당(Restos du Cœur)’ 소유의 아뜰리에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겔랑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주는 벌 -

  • In the name of beauty

겔랑 하우스는 생물 다양성과 벌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이 크리에이션의 지속성과 노하우를 보존하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위쌍의 블랙 비

강력한 효과를 가진 천연 꿀벌 생산물을 찾아 전 세계를 탐방하며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하던 겔랑 연구소는 마침내 위쌍 섬을 발견합니다. 겔랑은 아베이 로얄 스킨케어 라인의 탄생을 맞아 위쌍 섬의 브르타뉴 블랙 비 보호 협회(Association Conservatoire de l’Abeille Noire bretonne de l’Ile d’Ouessant)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메세나 관련 기구를 설립했습니다. 2013년 프랑스 환경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메세나 부문 감동상(Trophée Coup de Cœur du Mécénat Développement Durable)’ 수상하면서 환경 보호를 위한 하우스의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Ouessant
  • OFA

프랑스 꿀벌 관측연구소(OFA, L’Observatoire Français d’Apidologie)

겔랑은 2015년부터 프랑스 꿀벌 관측연구소(OFA)를 후원하였으며, 3만 명의 신규 양봉가를 양성하고 2025년까지 유럽 내 1,000만 개의 새로운 꿀벌 서식지를 만들겠다는 이 비정부기구의 목표에 동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꿀벌 대학

2017년 5월, 겔랑 하우스는 샹젤리제 68번가 부티크에서 첫 번째 ‘꿀벌 대학’ 이벤트를 열어 생물 다양성 및 꿀벌 생태계 관련 문제, 그리고 꿀벌 보호 및 꿀벌 멸종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들에 대해 프랑스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첫 번째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2018년에도 이 만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 꿀벌 대학

- 겔랑의 소중한 장소에 함께하는 벌 -

  • Orphin

겔랑의 생산지 속의 벌
오르팡(Orphin) & 라 뤼슈(La Ruche)

2010년 겔랑은 오르팡에 위치한 향수 생산지에 10개의 벌통을 설치하고 여기에서 생산된 벌꿀로 만든 제품을 샹젤리제 68번가 부티크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5년 오픈한 겔랑의 화장품 생산 설비인 라 뤼슈는 모든 협력자들이 함께 공동으로 디자인하여 꿀벌통, 꿀벌떼라는 의미의 라 뤼슈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생물 다양성 보존과 녹지 조성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설계하였으며 이곳에 설치된 8개의 벌통이 매년 350명의 직원들에게 벌꿀을 제공합니다.

겔랑 부티크 속의 벌

궁극의 럭셔리를 상징하는 비 보틀은 꾸뛰르 아뜰리에처럼 개인 맞춤 제작이 가능하여 리본 장식을 하거나 메시지 또는 이니셜을 새길 수 있습니다. 겔랑 향수 부티크에서 비 보틀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18개의 향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 보틀에 담을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다시 채울 수 있는 보틀은 언제나 벌이 이끄는 럭셔리함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뜻 깊은 만남을 빛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