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3년 피에르 프랑수와 파스칼 겔랑이 만든 오 데 코롱 임페리얼은 겔랑 최초의 오 데 코롱이었습니다. 나폴레옹 3세의 아내 유제니 황후를 위해 특별히 조제된 이 향수 덕분에 겔랑은 '황실의 조향사'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황후는 이 향수에 대한 판매 허가를 내 줄 때까지 오직 혼자서만 이 향수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라벨에는 황후의 상징인 벌과 나폴레옹이 선택한 왕가의 위엄과 권위를 상징하는 독수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보틀에는 유제니 황후를 상징하는 69개의 벌 문양과 겔랑 가문의 문장인 ‘Eaux’가 새겨져 있습니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손으로 금박을 입히고 이니셜을 새겨 맞춤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은근하고 섬세하며 세련된 플로럴 시트러스 향.

오 데 코롱 임페리얼은 세련된 플로럴 어코드를 중심으로 한 조화가 돋보이는 향수입니다. 레몬과 베르가못의 신선한 시트러스 노트가 패티그레인과 장난을 치고 네롤리의 플로럴 노트가 이 강렬한 시트러스 부케를 마법처럼 부드럽게 누그러뜨립니다.

오 데 코롱 임페리얼은 유제니 황후가 편두통을 완화할 목적으로 특별히 주문해서 제작된 맞춤 향수입니다.

향이 오래 가지 않는 오데 코롱으로 일반적인 향수와 함께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특별한 주문이 있을 경우 고객이 즐겨 쓰는 향수를 겔랑의 상징인 비 바틀에 담아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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