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바세는 마치 플로리스트처럼 꽃다발을 만들고 가벼우면서도 화려한 터치를 더해 경쾌하고 밝은 로맨스를 꿈꾸는 여성에게 어울리는 향수 이딜을 완성했습니다. 향을 통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고 쉽게 잊을 수 없는 감각을 일깨우기 위한 완벽한 조합을 찾아내고자 한 방울 한 방울을 신중하게 블렌딩했습니다. 그는 관능적인 쉬프레와 화이트 머스크의 친밀함으로 사랑을 알리는 상징인 꽃다발의 조합 속에서 이딜의 관능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을 절묘하게 표현해 낼 수 있었습니다.
이 향수는 걸작이라 불리기에 충분합니다. 관습을 타파하고 이상을 추구하는 보틀 디자이너 오라 이토는 이딜을 위해 기쁨의 눈물 그리고 여성의 행복, 한 방울의 황금색 눈물을 보틀에 표현하였습니다.

시프레 플로럴
시간을 잊은 듯 경쾌하고 관능적인 향.
마치 꽃비가 내리는 것처럼 이딜은 은방울꽃과 작약, 프리지아 그리고 화이트 라일락으로 구성된 신선한 플로럴 부케로 시작됩니다. 하트 노트에서는 자스민과 불가리안 로즈 블렌드가 발산됩니다. 베이스에는 패츌리와 화이트 머스크의 관능적인 쉬프레 어코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티에리 바세는 이딜을 위해 불가리아의 계곡에서 새벽에 손으로 직접 딴 불가리안 로즈를 선택했습니다. 라즈베리와 리치가 더해져 독특한 프루티 향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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